[모험가 이야기] 메인엔딩 공략 및 수집 15. 엘프와 함께

<엘프와 함께>

개척지 엔딩의 여섯번째이자 모험가 이야기 메인엔딩의 열다섯번째, 엘프와 함께 공략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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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

역시나 엘프의 편에 선다. 단 미스릴과 적절한 자만심이 필요

 

선택지 정리

엘프와 함께

 

위의 방법으로 엘프와 함께 엔딩을 볼 수 있다.

 

미스릴 조각을 들고있는 상태에서 엘프 대장간을 방문해야 한다. 현재(3월 22일) 버전에서는 상점에서 랜덤하게 미스릴을 판매하고 있다보니 습득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다. 

또한 이후 엘프 부족 이벤트가 있을 때 1차 전투는 승리하되 2차 전투는 패배해야한다. 숙련 모험가와 전투할 때는 장비를 벗고 전투를 하여 고의 패배를 이끌어내는 것이 안정적인 루트이다.

 

또한 엘프 부족 이벤트에서 '나 강림' 선택지 이외의 것을 선택해서 성공할 경우에 1차 전투를 스킵하게된다. 만약 능력치가 괜찮다면 스킵에 도전해보아도 좋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전투력을 강하게 키워놔서 그냥 전투를 했다. 혹시나 다른 선택지의 확률이 70%여도 실패할 수 있으니.

 

역시 강인해지자, 너무는 말고

엘프 부족 1차 전투에서만 승리하면 되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전투력 의존도가 덜하다. 그래도 전투력을 빵빵하게 올려놓는다면 나쁠 것이 하나 없다. 민첩과 체력에 포인트를 몰아서 마젯이 주는 '비자야'를 획득하고 정원 퀘스트를 완료해서 '정복왕의 황금갑옷'을 입은 상태에서 진행한다면 무리없이 얻을 수 있는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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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엔딩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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