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이야기] 메인엔딩 공략 및 수집 14. 엘프의 수호자

<엘프의 수호자>

개척지 엔딩의 다섯번째이자 모험가 이야기 메인엔딩의 열네번째, 엘프의 수호자 공략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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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

엘프 짱짱맨. 엘프에게 충성을 바치자. 단 미스릴 없이.

 

선택지 정리

엘프의 수호자

위의 방법으로 엘프의 수호자 엔딩을 볼 수 있다.

엘프가 해달라는 것이 있으면 다 해주면 된다. 그냥 다 도와주고 영혼까지 팔아서 엘프를 위해 살자. 그러면 어느새 엘프의 수호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엘프 대장간에서의 선택이다. 미스릴을 들고 있을 경우에는 선택지가 '미스릴 조각을 보여준다' '미스릴 덩어리를 보여준다'로 바뀌기 때문에 엘프 대장간 인카운터가 떴을 때는 '그를 따라간다'를 누르기 전에 소지품에서 미스릴을 빠르게 버리자. 돈 몇 푼 아끼려다가 엔딩을 못얻는다.

 

전투력을 우선시하자

선행, 악행 다 필요 없는 상황이다보니, 그냥 최대한 전투력에 몰빵하자. 모을 수 있는 돈은 다 모으고, 정원 퀘스트를 통해 '정복왕의 황금갑옷'을 빠르게 습득해서 돈과 경험치를 챙기자. 마젯에게서 얻을 수 있는 '비자야'와 탐사 퀘스트를 통해 얻는 '카른웨난' 두 개가 쉽게 얻을 수 있는 강한 아이템이므로 민첩에 몰빵하는 것을 권한다. 물론 체력도 적절히 올려서 생존할 수 있게 해줘야한다.

 

어짜피 미스릴은 얻어봤자 쓸모가 없으니 광산 퀘스트는 굳이 하지 않는다. 물론 상점에 팔아도 되니 선택은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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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엔딩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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