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마라쿠구치의 사당 공략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마라쿠구치의 사당 공략

마라쿠구치의 사당은 고른 시티의 워프 포인트로 사용되는 사당이다.

 

마라쿠구치의 사당은 주파하는 것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용암을 지나가는 것이 이번 사당의 목표.

 

일단 돌로 이어진 다리를 울트라핸즈로 이동할 수 있다는걸 알려준다.

 

그 다음엔 다리와 바퀴가 있다.

바퀴를 다리에 붙여서 이동시켜서 다리를 쭉 피는 방식이다.

 

왼쪽 처럼 다리의 맨 끝 부분에 바퀴를 붙일 경우 다리 길이가 길어서 팽팽하게 당겨지지 않아 용암에 빠지게 된다.

다리의 6~8째칸 정도에 바퀴를 붙인 후 전진시키면 어느정도 텐션이 생겨서 걸어서 넘어갈 수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점프 후 패러세일로 넘어가면 편하다.

 

바퀴 두 개를 연이어 붙인 후 공격으로 작동시키면 큰 문제 없이 용암을 건널 수 있다.

단 중간에 턱이 있기에 턱과 최대한 수직 방향으로 전진시켜야한다.

 

골렘 한 마리 가볍게 제압해주고 넘어가자.

 

쇠구슬이 엄청 많지만 무시하고 넘어가면 구슬들을 모을만한 공간이 있다.

거기에 쇠구슬을 여러개 놓으면 그 무게로 인해 스위치가 작동되며 사당의 문이 열린다.

 

이렇게하면 마라쿠구치의 사당도 클리어.

 

 

 

더 많은 팁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