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이야기] 메인엔딩 공략 및 수집 31. 신벌을 내리다

<신벌을 내리다>

신벌을 내리다

추방된 마법 학도 이야기 메인엔딩의 열번째, 신벌을 내리다 공략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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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

기원도 흡수하고 하라드도 추방한다

 

선택지 정리

신벌을 내리다

크게 어렵지는 않다. 숨겨진 문을 들어가서 일기를 읽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학우들의 세뇌는 풀면 안된다. 

 

 

하라드가 약해진다

일기를 읽은 후 '널 구하기 위해서다'를 선택하면 하라드의 전투력이 약간 낮아진다. 200대의 전투력을 가지고 간다면 원할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이벤트에서 지력 위주의 아이템이 드롭되다보니 전투력 펌핑을 위해 지력 몰빵을 하는 것을 권한다. 쪽빛 마녀 루트를 타서 '신살의 겨우살이'를 얻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느껴진다. 석판을 반납하면 '데일리킴의 혀'를 받을 수 있지만, 양손 지팡이 속성을 가지고 있기에 겨우살이+태풍을 부르는 피리 조합을 1순위로 두는 것이 가장 쉽게 전투력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정원 퀘스트가 나오면 늘 '정복왕의 갑옷'을 후딱 받도록 하자.

 

선택지를 이것 저것 해야해서 그렇지, 쉽게 얻을 수 있는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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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엔딩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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