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세파파의 사당 공략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세파파의 사당 공략

세파파의 사당은 하이랄성 동쪽에 위치해있다.

 

세파파의 사당은 돌아오는 길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리버레코를 이용해 이동하는 사물들을 거꾸로 이용하면 된다.

 

빙빙 도는 판넬은 리버레코를 걸 경우 방향이 반대로 돌아가기에 탑승할 수 있다.

 

앞에 있는 횃불로 강을 건너가 불을 붙여서 가져온 후 두 화로에 불을 붙여야 한다.

 

(상자가 필요 없다면 그냥 화염의 열매를 이용해서 불을 붙여도 된다)

 

강 건너편에는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불을 붙여간 후 밑에 덩쿨에 불을 붙이면 위에 상자가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다.

 

강의 흐름에 따라 떠내려온 나무판을 타고 리버레코를 걸면 화로들 옆을 지나가면서 강 건너에 도착한다.

이 때 화로 앞에서 횃불을 든 채 공격 버튼을 누르면 횃불에도 불이 옮겨 붙는다.

 

상자에서는 강력한 골렘의 활을 얻을 수 있다.

 

돌아온 후 양쪽 화로에 불을 붙이면 문이 열린다.

 

다음 방에는 작은 공 하나와 두 개의 넣는 곳이 있다.

각각의 넣는 곳 마다 다른 문이 열리게 되어있는 구조이다.

위에 구멍에 넣어뒀던 공을 꺼내서 아래 구멍으로 옮겨야 하는데

좀있다 리버레코를 걸어야 하므로 울트라핸즈로 직접 놓지 말고 경사로에 흘려보내자. 

그 사이에 곧 열릴 첫 번째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공이 구멍에 들어감과 함께 문이 열릴 것이다.

 

문 넘어에서 공을 향해 리버레코를 걸자. (리버레코는 시야에만 들어온다면 거리와 상관없이 걸 수 있다)

경사로를 따라 올라간 후 공이 구멍에 들어가면 두 번째 문 또한 열리게 된다.

 

이렇게 세파파의 사당 클리어.

 

 

 

더 많은 팁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