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메인 챌린지 용의 눈물 공략(마스터 소드 스토리)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메인 챌린지 용의 눈물 공략

(마스터 소드 스토리)

*메인 챌린지 임파와 지상화 이후에 이어진다.

 

헤브라 지방에 있는 잊혀진 신전에 지상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메인 챌린지 용의 눈물이 시작된다.

 

마커를 따라서 잊혀진 신전으로 이동하면 임파가 먼저 신전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잊혀진 신전 안에서는 마야우시유의 사당을 들릴 수 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마야우시유의 사당 공략

 

신전 안에서는 각 지역에 있는 지상화의 위치가 나와있다.

각 지상화는 마스터 소드와 관련된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진행할 시 스토리라인을 보기 편하므로 지상화 안내도 순서대로 진행하겠다.

 

두 번째 용의 눈물은 리토의 마을 동쪽에 있다.

 

세 번째 용의 눈물은 올딘 협곡 남쪽에 있다.

 

네 번째 용의 눈물은 모르제호 인근에 있다.

 

다섯 번째 용의 눈물은 겔드 고지 조망대에서 동쪽으로 날라가다보면 보인다.

 

여섯 번째 용의 눈물은 겔드 고지 조망대와 라브라산 조망대 두 곳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일곱 번째 용의 눈물은 나크시 마을 동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덟 번째 용의 눈물은 타반타 대설원의 북쪽 끝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홉 번째 용의 눈물은 트로이와 고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열 번째 용의 눈물은 하일리아호 서쪽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열한 번째 용의 눈물은 드인블라 유적 조망대 옆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용의 눈물 11까지 조사를 마치면 백룡이 나타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지금 떨어뜨린 눈물이 지도에 추가된다.

 

마지막 용의 눈물은 스핀반도에 있으며

마지막 눈물의 스토리까지 확인하면 메인 챌린지 용의 눈물이 클리어 된다.

 

 

 

 

더 많은 팁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