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에피소드 챌린지 매티슨의 홀로서기 공략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에피소드 챌린지 매티슨의 홀로서기 공략

사자기 마을의 개국공신 허드슨을 찾아가면 아내와 함께 매티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에피소드 챌린지 매티슨의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허드슨에게 다시 말을 걸면 겔드의 전통에 따라 매티슨이 곧 독립을 하게 되는데

외롭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매티슨에게 찾아가면 작별인사를 위해 모타리 할머니에게 겔드어를 알려줘야한다고 뛰쳐나간다.

 

겔드어로 할머니가 브아바 라고 말하면 일일 겔드어 레슨이 종료된다.

 

이후 허드슨의 작업 현장으로 가고 싶다는 매티슨.

레일카에 탑승하고 싶지만 관리인이 보고있는 상황이니 들키지 않게 해달라고 말한다.

 

마을을 둘러보면 건설 자재들이 뿌려져 있다.

상자 세 개를 가지고 와서 레일카 방향의 시야를 차단해주자.

 

작업 현장으로 온 매티슨을 위해 허드슨은 노란색으로 색을 칠하기 위해 해품이꽃 10개를 달라고 한다.

해품이꽃은 작업현장 근처의 하늘섬 바위들 주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매티슨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나면

두 부모가 고맙다는 의미로 각각 100루피씩 준다.

 

겔드의 마을에 가게된다면 잘 부탁한다는 말과

마이홈을 진행하겠다는 말을 남기며 에피소드 챌린지 매티슨의 홀로서기가 클리어된다.

 

 

 

더 많은 팁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