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타다로쿠음의 사당 공략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타다로쿠음의 사당 공략

타다로쿠음의 사당은 하일리아산 인근 폭포 옆에 위치한 황천의 강의 폭포 뒤 동굴 안에 있다.

 

타다로쿠음의 사당은 불과 물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물과 불을 이용해서 블록을 만들고 사당을 진행해야한다.

 

일단 돌 블록을 이용해 전기가 흐르는 물을 정리하자.

물에 담겨있는 철구를 치워주면 된다.

 

얼음이 나오자마자 불에 의해 녹는데 이것 역시 돌블록으로 불을 막아서 얼음을 살려내자.

 

얼음을 이용해 옆의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자에서는 방어력 50 견고한 조나니움 방패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살린 얼음은 용암에 넣어서 단단한 판으로 만들어주자.

두세번 반복하면 용암을 건널 정도의 판을 만들 수 있다.

 

길을 건너면 아까처럼 불길에 나무 상자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떨어진 상자가 다 불타기 전에 빠르게 집어서 옆에 물에 넣어 불을 진화하자.

상자는 처음 구역으로 다시 가져오면 된다.

 

세 블록을 쌓아서 올라가야한다.

다만 맨 밑은 불길을 막아줘야하기에 나무나 얼음이 아닌 돌블록으로 위치시키자.

 

전기를 뺀 물 위에 있는 턱에 위치시켜주면 된다.

 

용암과 얼음으로 만든 돌판을 물에 가져다놓고 트레루프를 사용해서 블록들의 맨 위로 올라가자.

나오면 바로 사당의 종료지점이 있다.

 

이렇게 타다로쿠음의 사당 클리어.

 

 

 

더 많은 팁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