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미니 챌린지 희귀~한 보물 공략 (요미즈키의 사당)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미니 챌린지 희귀~한 보물 공략

여관에 있는 코다에게 말을 걸면 딸이 고문서를 보다가 탐곶에 있는 사당으로 모험을 갔다는 이야기를 한다.

미니 챌린지 희귀~한 보물이 시작되면 탐곶의 위치가 맵에 친절하게 챌린지 마커가 찍히니 편하게 따라가자.

 

동굴 안에는 딸과 함께 여행을 갔던 사사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코다는 조라족이다보니 헤엄을 쳐서 물을 건너갔지만

자기는 물을 건너가지 못했다는 푸념을 들을 수 있다.

 

옆에 있는 땟목에 사사노를 태운 후 

바로 옆에 있는 방망이와 하이랄초를 스크래빌드하여 부채를 만들어준다.

이 부채를 이용해서 땟목을 전진시키면 된다.

 

동굴 속 수면은 계속해서 수위가 변한다.

따라서 한번에 한 라인씩 돌을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부채질을 하면서 전진하자.

땟목이 기울거나 물에 잠기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니 최대한 차분하게 진행하자.

 

동굴 중앙 상자에서는 병사의 방패를 얻을 수 있다.

 

사당에 도착하면 고맙다는 말과 함께 오팔을 각 1개씩 준다.

 

사당은 요미즈키의 사당이며 축복 사당이기에 상자에서 다이아몬드를 획득하면 끝이다.

 

 

이렇게 미니 챌린지 미니 챌린지 희귀~한 보물 클리어.

 

 

 

더 많은 팁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