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티마와카의 사당 공략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티마와카의 사당 공략

티마와카의 사당은 바루다스의 레스토랑의 워프 포인트로 사용되는 사당이다.

*바루다스의 레스토랑 앞 온천에 들어가면 체력이 회복되니 필요시 사용하자.

 

티마와카의 사당은 흐름을 거슬러서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물과 용암의 반응을 이용, 용암의 흐름을 역행해야하는 컨셉의 사당이다.

 

어떤 방식이든 좋으니 건너갈 수 만 있으면 된다.

돌판을 징검다리처럼 활용해도 되고

긴 돌판을 만들어서 용암에 닿지 않아도 두 땅을 연결하게 만들 수 도 있다.

 

상자에서는 튼튼한 조나니움 방패를 획득할 수 있다.

 

구체를 궤적까지 전달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돌판들을 일렬로 나열하여 길을 만든 후 

그냥 들고가든, 울트라핸즈로 들고가든 상관없다.

 

맨 마지막은 이걸 어떻게 건너지? 싶은 길이의 용암이 있다.

소화전 하나를 들고가며 전방 방향으로 계속 돌판을 만들면서 가면

울트라 핸즈를 계속 써서 돌판을 붙일 필요도 없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렇게 티마와카의 사당도 클리어.

 

 

 

더 많은 팁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