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미니 챌린지 모여드는 해적 공략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미니 챌린지 모여드는 해적 공략

추낙 지역에 위치한 동추낙 마굿간에서 일하고 있는 미호에게 말을 걸면

마굿간 주위에 있는 해적 몬스터들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한다.

 

마커를 찍은 곳을 가면 바닷가에 배가 세 척 떠있으며

골고루 나눠져있는 몬스터들을 모두 제압하면 된다.

 

땟목을 만들어서 진입해도 되고 패러세일을 이용해 진입해도 된다.

 

수면에서 배로 직접 올라가기는 힘들고 (대부분의 배가 올라갈 수 없는 곳으로 되어있다)

올라가려면 배에 있는 사다리 위치를 잘 보고 이동하자.

 

대부분의 몬스터는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유용하게 사용되는 로켓 부품과 상자 속 사파이어가 같이 있으며

다른 배의 상자에서는 강철 리잘보우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보코블린 중 한 마리가 노란색 체력바를 가지고 있다.

이 노란 체력바는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화염이나 냉기, 전격 또한 마찬가지.

 

돌 가면을 쓰고있는 생김새를 잘 보면 알 수 있듯, 이런 노란색 체력바는 바위 취급을 받는다

따라서 돌 무기나 폭탄 등으로 제압해야 한다.

 

나의 경우 돌 무기를 챙기지 않아서 배에 있는 폭탄을 이용해 배 밖으로 낙사 시켰다.

깊이가 있는 물의 경우 보코블린과 모리블린은 즉사판정이 생기기에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었다.

 

세 척의 배 모두 이동하면서 제압하면 퀘스트 완료. 

 

상자에서는 공격력 30짜리 블루 히녹스 해머를 획득할 수 있다.

 

다시 마굿간으로 돌아와 미호에게 말을 걸면

마굿간 포인트와 활력당근을 주며 챌린지가 클리어 된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총정리